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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왕에 도전하세요, 시민가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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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아 기자, yultamin@abn.co.kr
방송일 : 2019.09.16

앵커 멘트다음 달 열릴 성남 시민가요제를 앞두고 예선 참가 신청이 진행 중입니다. 성남에 거주하면 누구나 도전할수 있는데요.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주어집니다. 이율아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 멘트시민 노래왕을 뽑는 성남시민가요제가 열립니다. 33번째 성남문화예술제 개최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가요제. 실력 있는 시민 가수 발굴을 위해 성남연예예술인협회 주최로 진행되는 노래경연대회입니다. 주민등록상 성남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 접수 가능합니다. 접수 기간은 이번주 목요일까지로 이메일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됩니다. 예선이 열리는 22일 당일 시청 한누리홀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합니다. <인터뷰> 정종수 지부장 /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성남시지부 "성남연예예술인협회는 시민가요제를 개최합니다. 현장에서 당일 접수도 가능합니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이런 행사를 같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가요제의 대상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질 예정. 다음 달 13일 본선 무대에 앞서 오는 22일 시청에서 예선 무대가 펼쳐집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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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 도서관 도서 대출·반납 시작
분당구 야탑동의 중앙도서관. 도서관에 들어서자, 해외 방문 이력을 적고 발열검사를 진행합니다. <현장음> "어서오세요. 신분증 확인할게요." 모든 절차가 끝난 후 출입증을 받으면 도서관 이용이 가능합니다. 성남시 내 13곳 공공도서관과 123곳 작은도서관이 부분 개관을 시작했습니다. 각 도서관의 자료실을 방문해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드라이빙·워킹스루로 운영됐지만, 사전예약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제한적 운영을 시작한 겁니다. 도서관 이용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의자에 앉거나 독서를 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열람실, 식당 역시 여전히 이용이 제한됩니다. <인터뷰> 김대현 / 중원구 도촌동 "공공도서관 대출, 반납이 다시 재개된다는 소식을 들어서 직접 빌릴겸 반납도 하러 왔습니다. 그동안은 드라이브 스루로만 이용했는데 직접 방문할 수 있다는 자체가 좋은 것 같습니다." 휴관 기간 동안 준비한 북큐레이션도 도서관 곳곳에 마련됐습니다. 책 표지 대신 내용에 대한 힌트를 적은 해시태그 릴레이북 코너에서도 자유롭게 책을 빌릴 수 있습니다. 한편, 중원도서관은 현재 노후시설 개선 공사로 계속 휴관 중입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0.05.21
등교와 함께 학교운동부도 활기
지난 20일, 코로나 19 사태로 두 달 넘게 미뤄졌던 등교개학이 이뤄졌습니다. 대학교 진학 문제가 걸려있는 고등학교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등교하게 됐습니다. 드디어 결정된 개학에 고등학교 3학년 학생운동부의 숨통도 트이게 됐습니다. 그간 등교하지 못하는 선수들은 홀로 개인훈련을 진행해왔습니다. 대회 등도 열리지 못하는데다 훈련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대학교 진학 등에 대한 우려가 컸던 상황입니다. 우선 복귀한 선수들은 훈련에 복귀하되, 최대한 대면접촉을 피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화인터뷰> 김수영 감독 / 서현고등학교 레슬링부 "20일 학교 들어올 때 코로나 검사와 결핵 검사 두 가지 하고 등교했고요. 앞으로 계획 잡은 대로 지금부터 훈련 시작해서 진학하는 데 어려움 없도록…." 등교 일정에 맞춰 성남시체육회도 학교운동부에 대한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올해 학교운동부에 투입될 예산은 약 30억 원이지만, 코로나 19로 개학이 미뤄지면서 장학금 지원 등이 모두 미뤄졌습니다. <인터뷰> 우한창 팀장 / 성남시체육회 "학교운동부 훈련도 등교·개학 일정에 맞춰 사전 추진 세부 계획과 함께 단체 훈련을 실시합니다. 학교 체육위원회를 거쳐 우수 선수 장학금, 학교 운동부 차량 임차와 우수 지도자 (등의 사업을 진행합니다.)" 성남시체육회는 급한 우수 선수 장학금 지원 등을 시작으로 학교운동부 사업을 최대한 빨리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20.05.21
4월 성남 주택거래량 '반토막'
코로나19 여파로 4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한 달 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성남의 주택 매매거래량이 1,020여 건으로 한 달 전보다 2분의 1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이 중,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420여 건으로 전달과 비교해 61%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정구는 59건, 중원구는 68건, 분당구는 296건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주택시장이 침체 상태였던 지난해 4월과 비교하면, 75% 증가한 수치입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코로나19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면서, 정부의 규제에 따라 소형 아파트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이점분 / 공인중개사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저희가 집 보는 거라던가 이런 것들은 어려운 면이 있는데요. 그래도 지금 성남시에서는 재건축되는 곳이 있기 때문에 소규모 주택, 소규모 아파트들이 선호도 있게 움직이고요. 그 부분에는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요." 같은 기간, 전·월세 거래량도 소폭 감소했습니다. <CG> 경기부동산포털에서 집계한 4월 성남의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968건으로, 한 달 전보다 8% 줄었습니다. 다만, 중원구 전·월세거래량은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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