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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맞아 공연가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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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아 기자, yultamin@abn.co.kr
방송일 : 2019.07.16

앵커 멘트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공연가가 관객몰이에 나섰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뮤지컬부터 누적관객 120만을 돌파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그리고 성인을 위한 창극까지, 주목할만한 공연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이율아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 멘트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연가가 다양한 볼거리로 채워집니다.

먼저 국립창극단의 <변강쇠 점 찍고 옹녀> 입니다.

<부분CG>
판소리 변강쇠전에 나오는
여성 옹녀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고전을 재해석했습니다.

창극 최초로 미성년자 관람제한을 둔 것도 특징.

구성진 라이브 음악 아래
전통예술을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현장음>
"팔자가 사나워서 만나는 족족 사흘을 못 견뎌 떠났지만 우리 변 서방은 아니라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국악 뮤지컬도 있습니다.

<부분CG>
성남시립국악단이 여름방학 특별기획공연으로
<풍이와 금이의 소리여행>을 선보입니다.

가천대 연기예술학과 학생과 함께 무대를 꾸며
재미난 국악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인터뷰> 조현기 사무국장 / 성남시립국악단
"국악기를 의인화해 뮤지컬로 꾸민 공연으로 가족들과 함께 누구나 볼 수 있는 가족뮤지컬을 준비했습니다."

2004년 국내 초연 이후 누적관객 120만을 돌파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도 성남을 찾아옵니다.

<부분CG>
배우 민우혁과 아이비 등이 주연을 맡아
열연하는 이번 공연.

영국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의 이상한 사건'을
각색한 뮤지컬로 인간의 선과 악을 그려낼 예정입니다.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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