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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복정정수장에 소독 설비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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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기자, kty @abn.co.kr
방송일 : 2019.07.16

앵커 멘트

기사 멘트본시가지 일대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복정정수장에 연말까지 소독 설비가 확충됩니다.

소금물을 전기 분해해 발생하는 용액으로 수돗물을 살균하고 소독하는 장치입니다.

기존의 염소 소독 방식보다, 물의 냄새와 상수도관 부식이 적은 효과가 있다고 성남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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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에도 도로명주소 생긴다
도로점용허가를 받고 운영되는 거리가게 72곳에 도로명주소가 부여됐습니다. 거리가게는 길가에서 볼 수 있는 구두수선업체나 신문 등을 판매하는 가로판매대와 같은 시설물을 말합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사물주소 부여' 사업에 따라 성남시도 시행을 시작한 겁니다.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해 구두수선대에 있는 도로명주소를 입력하면 지도상으로 정확한 위치까지 알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건물과 떨어진 곳에 있는 시설물은 네비게이션을 이용해도 찾기가 쉽지 않았지만, 시설물에도 주소가 생기면서 쉽게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전화인터뷰> 금용구 회장 / 분당구두기능인협회 "지금 (도로명주소 생긴 지) 한 달밖에 안됐다보니까 좋다, 나쁘다는 아직 없고요. 앞으로는 아마 우편물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이외에도 가로등 만 이천여 개에도 도로명주소가 붙어있습니다. 응급 상황 시 구체적인 위치를 수월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경찰과 소방서에서만 조회가 가능하지만, 조만간 일반 시민도 조회할 수 있게 됩니다. <인터뷰> 김영근 주무관 / 성남시 도로명주소팀 "그동안 거리가게에는 주소가 없어 소상공인들이 우편이나 택배를 받을 때 불편을 겪었는데요. 이번에 성남시에서 거리가게 72개소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함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경제활동을 할 때 발생하는 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남시는 사물주소가 붙어있는 가로등도 도로명주소 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처리하고, 버스 정류장이나 택시 승강장 등에도 주소를 부여한다는 계획입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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