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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서 지진·화재진압 체험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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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기자, kty @abn.co.kr
방송일 : 2019.07.15

앵커 멘트시청 2층 종합홍보관에 지진과 화재진압을 체험할 수 있는 장비가 도입됐습니다. 가상의 재난상황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홍보관을 찾은 학생들과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됐습니다. 김태용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시청 2층 종합홍보관에 마련된 체험 공간입니다.

소화기를 손에 쥔 어린이들.

화면에 화재현장이 나타나자 소화기로 불을 끕니다.

<스탠드업>
"센서가 달린 소화기 4개가 비치됐고 소화량과 분사량, 정확도 등을 합산해 점수로 표시합니다."

<인터뷰> 박도연 / 서당초등학교 3학년
"(학교에서는 시범으로) 소화기로 불을 끄는 것만 봤는데 여기에서 친구들하고 직접 꺼보니 재미있었어요. 나중에 해보면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편에서는 가상현실 장비를 활용해
지진이 일어난 상황을 체험합니다.

도로가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차량 운전자가 진동을 얼마만큼 느끼는지 알아봅니다.

시청 2층 종합홍보관에
지진과 화재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이달부터 운영 중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용행 팀장 / 성남시 재난안전관실
"화재나 지진 등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실제와 유사한 체험을 함으로써 학생들과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자…."

안전체험 시설은 어린이 등 단체 관람객은 평일 오전에,
일반 시민은 평일 오후 2시와 4시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전화 예약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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