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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밀리언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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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기자, kty @abn.co.kr
방송일 : 2019.07.11

앵커 멘트2021년 수정구 태평동에 근린공원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밀리언공원으로 명칭을 정했는데요. 운동시설과 산책로, 주차장을 갖춰 지어질 계획입니다. 이 사업에는 국토부 지원으로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75억 원이 투입됩니다. 김태용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수정구 태평동 7277번지 일대입니다.

2021년까지 이곳에 밀리언공원으로 이름 붙여진 근린공원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현재 부지 주변에는 펜스가 설치됐고
무단 출입을 금지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3만 7천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될 공원에는
게이트볼장과 배드민턴장 등 운동시설과
잔디마당, 산책로, 주차장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인터뷰> 황준원 주무관 / 성남시 공원과
"밀리언공원은 주민 여러분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주민 설명회를 거쳐 공원조성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원 추진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예전에 도축시설과 화훼단지가 밀집해 있었는데
보상 과정에서 일부 마찰을 빚었습니다.

토지 보상을 받은 도축업자들이 보상 후에도 영업을 지속하자 지난해 11월 행정대집행을 통해 철거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스탠드업>
"밀리언공원 부지는 총 34개 필지로 이뤄져 있습니다. 성남시는 토지 보상을 거쳐 30개 필지를 확보했고 나머지 4개 필지에 대해서도 올해 안으로 토지 보상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밀리언공원 조성 사업은 최근 국토부 지원도 확정지었습니다.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조성사업 공모에 성남시가 선정됐고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75억 원이 투입됩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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