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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시설 보수·인력채용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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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기자, eunsoo@abn.co.kr
방송일 : 2019.06.13

앵커 멘트의료원 개원을 앞두고, 병원 일부 시설에 대한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와 함께 병원 인력 채용 문제도 거론됐습니다. 보도에 김은수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성남시의료원 개원을 앞두고 병원 일부 시설에 하자보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날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선
의료원 주차장 누수와 비좁은 엘리베이터, 비효율적인 병원 동선 등 여러 문제가 지적됐습니다.

<현장음> 신한호 시의원 / 더불어민주당
"(병원) 안전진단을 또 한다는 것 자체가 위원으로서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해야 합니다. 이 부분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주시고요."

병원은 지난 2013년 11월부터 총 1,691억 원이 투입돼 지어졌고,
그간 9번의 병원 설계변경으로 300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이에 의료원은 병원의 예산과 진료계획, 개원 세부 계획이 담긴
마스터플랜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원장을 포함해 의사 3명, 간호사 20명, 행정·기술직 56명 등이 채용돼 개원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총 1,100여 명이 근무할 예정으로, 600여 명의 전문의와 간호사 등 인력 수급이 시급한 상황.

시의회에선 병원의 지지부진한 인력 채용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현장음> 선창선 시의원 / 더불어민주당
"언제 의료진을 채용할 계획인가요? 제가 봤을 땐 벌써 얘기가 돼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현장음> 윤경태 기획조정실장 / 성남시의료원
"7월 중에 공모도 공채로 해야 하고 또 유능한 분을 초빙할 계획으로 7월부터 작업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해 말, 성남시노인보건센터의 보바스병원 위탁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앞으로 의료원이 센터를 직접 운영한다는 계획을
검토 중입니다.

ABN뉴스 김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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