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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여성안심지킴이' 첫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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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중 기자, hyojoong@abn.co.kr
방송일 : 2019.06.11

앵커 멘트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예방을 위해 전국 곳곳에는 여성안심 지킴이집과 안심귀가 서비스 등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성남의 한 지구대에서 경기권 최초로 여성안심 지킴이를 운영합니다.정효중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분당구의 금곡지구대는 경기도 최초 여성안심지킴이를 운영합니다. 여성안심귀가 서비스처럼 요청에 따라 운영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순찰활동을 진행하는 게 주요 활동내용입니다. 특히 경찰의 주요 순찰구역인 여성안심구역을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순찰활동을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뷰> 황순자 / 분당구 정자3동 "우리가 적극 노력한 만큼 여성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구대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여성안심지킴이는 정자동과 금곡동 일대 주민 41명이 활동합니다. 다른 민간순찰대와는 달리 1시간 늦은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됩니다. <현장음> 노춘영 / 분당경찰서 금곡지구대 "우리 동네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경찰과 함께 지켜보겠다는 이런 의식…. 또 여러분이 제복을 안 입었을 뿐이지 여러분이 곧 경찰입니다. 저희는 제복을 입은 시민이고…." 지구대는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범죄예방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한편, 경기남부청에서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올해부터 우리동네 시민경찰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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