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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형'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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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ss20014@abn.co.kr
방송일 : 2019.05.23

앵커 멘트경기도에 들어설 상생형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이 손을 잡았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물론 지역주민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형 클러스터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박석호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경기도 용인시에 4.48㎢ 규모로 들어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여 개 반도체 업체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122조 원을 투입해 차세대 메모리 제조시설과
연구시설, 중소기업 협력시설 등을 포함한
'대규모 상생 형 클러스터'로 조성됩니다.

경기도와 용인시, SK하이닉스, SK건설이
이곳의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경기도와 용인시는 개발사업 인·허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행정지원을 맡습니다.

SK하이닉스와 SK건설은 시설 조성과 지역 고용창출 등에 힘쓸 예정.

<현장음> 이석희 대표이사 / SK하이닉스㈜
"이 클러스터가 명실공히 세계적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될 수 있도록 저희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은 모두가 힘을 합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연구공간과 교육장을 갖춘 상생협력센터를 세워
반도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개발 연구도 진행합니다.

취약계층 복지와 지역 인재 양성 및 고용,
문화 복지 등도 추진합니다.

<현장음> 이재명 경기도지사
"기업이 성장 발전하면서 도민들의 일자리와 삶의 환경도 개선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1만 7천여 개 일자리와 513조 원의 생산,
188조 원의 부가가치 등 천문학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됩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2021년 부지 공사, 2022년에는 반도체 생산시설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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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에도 도로명주소 생긴다
도로점용허가를 받고 운영되는 거리가게 72곳에 도로명주소가 부여됐습니다. 거리가게는 길가에서 볼 수 있는 구두수선업체나 신문 등을 판매하는 가로판매대와 같은 시설물을 말합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사물주소 부여' 사업에 따라 성남시도 시행을 시작한 겁니다.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해 구두수선대에 있는 도로명주소를 입력하면 지도상으로 정확한 위치까지 알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건물과 떨어진 곳에 있는 시설물은 네비게이션을 이용해도 찾기가 쉽지 않았지만, 시설물에도 주소가 생기면서 쉽게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전화인터뷰> 금용구 회장 / 분당구두기능인협회 "지금 (도로명주소 생긴 지) 한 달밖에 안됐다보니까 좋다, 나쁘다는 아직 없고요. 앞으로는 아마 우편물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이외에도 가로등 만 이천여 개에도 도로명주소가 붙어있습니다. 응급 상황 시 구체적인 위치를 수월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경찰과 소방서에서만 조회가 가능하지만, 조만간 일반 시민도 조회할 수 있게 됩니다. <인터뷰> 김영근 주무관 / 성남시 도로명주소팀 "그동안 거리가게에는 주소가 없어 소상공인들이 우편이나 택배를 받을 때 불편을 겪었는데요. 이번에 성남시에서 거리가게 72개소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함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경제활동을 할 때 발생하는 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남시는 사물주소가 붙어있는 가로등도 도로명주소 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처리하고, 버스 정류장이나 택시 승강장 등에도 주소를 부여한다는 계획입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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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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