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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요리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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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중 기자, hyojoong@abn.co.kr
방송일 : 2019.05.23

앵커 멘트곤충은 단백질은 물론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경기도 농업기술원은 다양한 식용곤충 요리를 볼 수 있는 이색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정효중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우리나라 전통음식인 구절판이 식용곤충과 만났습니다. 귀뚜라미 분말을 넣어 부친 밀전병에 채소, 고기와 함께 밀웜인 고소애를 싸 먹는 형식입니다. 아삭한 맛의 백김치는 영양을 더하기 위해 귀뚜라미가 쏙 들어갔습니다. 한식뿐 아니라 양식 요리법도 다양합니다. 고소애를 다져 넣어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일품인 푸딩에 귀뚜라미, 고소애 분말과 쌀가루를 섞어 만든 빵도 눈에 띕니다. <인터뷰> 송재열 정연지 "메뚜기를 구워서 먹기도 하고 볶아서 먹기도 했어요. 그래서 혐오감은 느낄 수가 없었는데 여기 와서 보니까 여러 가지 곤충으로 음식도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다는 게 참 획기적이고…." 식용곤충 요리를 알리기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마련한 전시회입니다. 요리에 넣은 곤충은 식품 원료로 인정받은 고소애와 꽃벵이, 쌀별귀뚜라미, 누에번데기 등 7종입니다. 샐러드와 스테이크, 카레 등 20여 종의 다양한 요리에 접목됐습니다. 전시회와 함께 곤충생산농가와 소비자가 식용곤충으로 만든 건강밥상을 먹어 보는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김석철 원장 / 경기도농업기술원 "영양적이나 환경적인 가치가 높아서 앞으로 곤충을 식용화할 수 있는 시장은 훨씬 더 커질 것이고 이것을 산업적인 기반을 통해서 농가도 더 일으키고…." 식용곤충은 지방과 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가가 풍부한 건강식품입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앞으로 식용곤충을 활용한 요리법 개발과 보급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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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동 택시 쉼터 조성 '청신호'…상임위 통과
중원구 여수동의 새로운 택시 쉼터로 거론되는 부지입니다. 총 34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대지면적 1,668㎡에,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연면적 1,190㎡ 규모로 지어질 계획. 몇 달 전만 해도 도촌동 15번지에 조성할 계획이었지만, 접근성이 좋지 않아 지난 4월 임시회에서 관련 예산 13억 원이 전액 삭감된 바 있습니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택시쉼터가 여수동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2일, 택시쉼터 신축 예산 16억 원을 조건부 통과시켰습니다. 전제 조건을 살펴보면, 택시 종사자들이 차를 세워놓고 쉴 수 있는 쉼터와 주차장 80면, 가스충전소 등을 갖춰야 합니다. 그러나 법인택시 등에 시가 위탁을 주게 되면 특혜성 시비가 있을 수 있어, 시가 직접 운영하거나 도시개발공사에 위탁하는 방법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신서호 과장 / 성남시 대중교통과 "저희가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위탁기간을 도시개발공사라든지 아니면 법인이라든지 열어놓고…." 그러나 총 34억 원의 막대한 예산과 태평동 택시 쉼터의 운영 부진 등으로 쉼터 신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현장음> 김영발 시의원 / 도시건설위원회(자유한국당) "택시종사자분들의 쉼터는 필요하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예산을 들여서 법인택시 종사자들의 쉼터마저도 우리 시비를 들여서 해줄 필요가 있는가?" <현장음> 정윤 시의원 / 도시건설위원회(더불어민주당) "앞으로 운영계획도 어떻게 할 것인가도 계획이 없으면서 마구잡이로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편 성남시 관계자는 여수동 택시쉼터가 생길 시 약 4천여 명의 종사자들이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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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 프로그램 '기억을 품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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