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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토크 콘서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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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기자, eunsoo@abn.co.kr
방송일 : 2019.05.22

앵커 멘트성남시 육아종합 지원센터에서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한 육아토크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평소 부모로서 궁금하고 고민이 됐던 점을 양육 전문가에게 물어보며 소통하는 자리였습니다. 김은수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시청에선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육아토크 콘서트가 진행됐습니다.

이날은 양육전문가 박근주 교수가 육아 강연에 나섰습니다.

전문가는 우선 아이가 집에서 가정생활을 잘 해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인 사회에서도 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집단에서도 소속감을 갖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현장음> 박근주 교수 / 한국아동교육계발원 어린이코칭센터
"산만하지 않고 호기심 많은 아이였으면 좋겠고 활발했으면 좋겠어요. 고집부리지 않고 주도적이지 않았으면 좋겠고요.의존적이지 않고 자율적으로 성장하는 게 우리 교육의 목표에요. 부모님의 교육 목표는 어떠세요?"

또 아이의 행동 수행을 통해 몸으로 기억하는 습관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장음> 박근주 교수 / 한국아동교육계발원 어린이코칭센터
"기억이 되고 행동이 우뇌로 가면 습관이 되겠죠. 그래서 아이들은 모든 행동 수행이 최고로 좋아요."

강연 후반에는 부모들이 육아하면서 궁금했던 점을 전문가와 소통하며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음>
"4세 아이가 엄마, 아빠가 불러도 대답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솔직하고 유쾌한 답변으로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공감을 샀던 육아맘토크 콘서트.

한편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선 매년 육아맘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김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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