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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방치차량 집중단속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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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기자, kty @abn.co.kr
방송일 : 2019.05.22

앵커 멘트무단 장기 방치차량을 대상으로 일제 정리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차량 소유자에게 이동조치 하도록 안내한 후 이행되지 않을 경우 견인 조치합니다. 김태용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성남소방서 신청사가 들어설 중원구 하대원동 공공청사 부지입니다.

차량 2대가 방치돼 있습니다.

한 대는 앞유리가 깨져있고 차량 곳곳이 부서져 있습니다.

<스탠드업>
"보시는 것처럼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지고 불에 탄 이 차량은 3년 넘게 방치돼 있었습니다."


<인터뷰> 박희수 주무관 / 중원구 교통행정팀
"제가 또 전화했는데 연락이 전혀 안 돼요. 문자로 5월 17일까지 이동하지 않으면 견인 조치한다고 한 내용이고요. 그래서 견인조치하기 위해 견인 예고 스티커를 발부한 상태입니다."


시내 곳곳 무단 장기방치차량을 대상으로 일제 정리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주택가나 공터, 하천과 녹지대 등에 한 달 이상 장기간 무단방치된 차량이 대상입니다.

적발된 차량에는 우선, 소유자가 자진해서 이동조치할 수 있도록 연락하고 차량에 안내장을 붙입니다.

예고 기간인 15일을 지나도 이동하지 않으면 견인차보관소로 견인조치합니다.

이후 3차례 이동 통보한 후에도 차량을 찾아가지 않으면 최대 6개월 보관 후 폐차 처리하고 차량 소유자나 점유자에게 최대 150만 원의 벌금을 내게 합니다.

올해 5월까지 중원구에서 확인된 무단 장기방치차량은 45대.

수정구와 분당구도 조만간 정리작업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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