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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경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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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림 기자, yrhong@abn.co.kr
방송일 : 2019.05.21

앵커 멘트성남시 장애인가족 지원센터가 이르면 8월, 수정구 태평동 가천대역 인근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현재 사무실 구조변경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시는 공모를 통해 할렐루야 복지재단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홍예림 기잡니다.

기사 멘트올 하반기 수정구 태평동 가천대역 인근에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문을 엽니다.

경원프라자 3층에 약 250평 규모로
사무실과 교육실, 체육공간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을 위한 지원과 장애인 대상 평생교육 지원, 크게 두 가지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장애인 부양 부담이 있는 가족을 위해 상담이나 교육,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증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돌봄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학령기 이후 성인 발달장애인의 돌봄시설이 필요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평생교육, 돌봄서비스에 주력한단 구상입니다.

<인터뷰> 김상철 팀장 / 성남시 장애인복지과
"발달장애인에 대해서는 학령기 이후 성인의 평생교육을 필요로 하여 앞으로 사회성 향상을 위한 교육, 의사소통 증진 등 건강, 심리, 문해교육 등을 통하여 평생교육을 포함해 운영할 것입니다."

시는 건물 계약을 마친 뒤 4월 말부터 사무실 구조변경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사업수행기관은 공모를 통해 할렐루야복지재단이 선정돼
6월 중으로 업무 협약 체결을 밟을 예정,

이르면 8월 경 개소를 앞두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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