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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사선·위례선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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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기자, cwlee@abn.co.kr
방송일 : 2019.05.20

앵커 멘트위례 신사선과 트램 설치를 촉구하는 위례신도시 공통현안 비상대책 위원회가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비대위 측은 앞으로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주민 감시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보도에 이채원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지난 2008년 위례택지개발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위례선 트램. 하지만 지난해 7월 초 사업성 부족을 이유로 민자 부적격 판정을 받으며 위례 주민들의 걱정도 깊어만 갔습니다. <현장음> 서경덕 / 위례신도시 공통현안 비상대책위원회(지난해 7월) "우리가 2024년까지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느냐? 우리는 2021년도 부족하다. 즉시 트램을 착공하고 개통시켜라." 그 후로부터 약 10개월 뒤인 사업 추진 현황을 알리는 주민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위례신도시 공통현안 비대위가 주최한 자립니다. 지난해 7월 서울시는 국토부, LH 등 관계기관이 모두 협력하는 형태의 공공주도 사업으로 트램사업을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비대위 측은 올해 3월 서울시 투자 심의에서 위례 트램이 조건부 승인됐다며, 기본설계단계에 다다랐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김영환 위원장 / 위례신도시 공통현안 비상대책위원회 "최근에 서울시에서 투자심사도 조건부 수용이 됐고 거기에 따라서 지금 기본설계단계에 다다랐습니다. 위례선 역시 우리나라에서 트램으로 빨리 추진되는 사업이니까 9월에 협의체를 만들기로 했고 기간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실행기간을 단축하는…." 또다른 현안인 위례신사선도 10년 만에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물꼬가 트였습니다. 오는 12월 민간투자자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으로, 주민과 서울시, 우선협상자 간 3자 협의체를 통해 사업 추진 단축 방안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영환 위원장 / 위례신도시 공통현안 비상대책위원회 "위례신사선의 경우에는 민간투자사업이기 때문에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실질적인 실행을 확보하기 위해서 서울시에서 제시한 방안이 올해 말까지 우선협상자를 선정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주민들은 위례신사선과 위례선의 조성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정치인들과 간담회 등을 가질 계획입니다. ABN뉴스이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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