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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어우러지는 '지구촌어울림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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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림 기자, yrhong@abn.co.kr
방송일 : 2019.05.20

앵커 멘트세계인의 날을 맞아 지난 일요일, 시청에서 지구촌 어울림축제가 열렸습니다. 세계 각국의 먹거리부터 문화유산, 전통춤까지 한 곳에서 만나봤는데요. 외국인주민과 시민들이 어우러져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즐겼습니다. 홍예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 멘트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즐길 수 있는 축제,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시청에서 지구촌 어울림 축제가 열렸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의 전통먹거리가 한데 모여있습니다.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를 넘어
유럽권 폴란드, 아프리카권 가나까지

요리사로 나선 결혼이주민과 외국인주민 덕분에
여러 나라의 먹거리를 한 곳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박소희 / 베트남출신 결혼이주민
"여기서 베트남 월남쌈 만들고 있어요."

세계의 다양한 문화도 접해볼 수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을 보여주는 모형이나 장식품, 사진 등이 전시됐습니다.

시민들은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사진도 남겨봅니다.

<인터뷰> 이성우 / 한솔고등학교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요. 여기에 뭐가 엄청나게 많아요. 좋은 것 같아요."

40여 가지 체험 부스를 비롯해 무대에서는 각국의 전통춤을 선보입니다.

국가별 먹거리나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며,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인터뷰> 이상락 센터장 /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
"성남시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우리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서 지구촌에 있는 각 나라의 문화를 함께 공유하고 우리는 서로 다르지 않다,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공유하기 위해서요."

한편, 성남시에는 국제결혼으로 다문화가정을 꾸린 결혼이민자 5,700명을 포함해 약 2만 9천 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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