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주중 09:00~20:00주말/공휴일 09:00~18:00

검색

복정역세권, 스마트 입체 복합도시 건설 추진

기자 사진 이미지
이채원 기자, cwlee@abn.co.kr
방송일 : 2019.05.17

앵커 멘트복정역 일대 위례신도시 부지에 스마트 입체 복합도시 건설이 추진됩니다. 송파IC를 지하화하고 그 위에 창업지원 시설과 전시장 등을 갖춘다는 구상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이채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 멘트지하철8호선과 분당선이 만나는 복정역 일대입니다.

위례신도시에 인접한 이곳은 외곽순환고속도로 인터체인지로 인해 일대가 도심과 단절돼 있습니다.

토지이용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방음벽이 미관을 해쳐 도시 활성화를 저해한다는 지적입니다.

국내에 아직은 생소한 개념인 도로 상하부 입체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LH는 2019년 말 28만 9천 제곱미터 규모의 복정역세권을 입체복합도시로 개발하기 위한 설계공모에 들어갑니다.

위례신도시 교통계획을 살펴보는 위례시민 토론회자리에서
LH 관계자는 복정역세권 한복판을 관통하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파IC를 지하화하고 그 위에 창업지원시설과 전시장, 회의장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현장음> 정주석 차장 / LH위례사업본부 단지사업1부
"복정역개발사업을 크게 고속도로 입체개발, 산업생태계구축, 창업지원 플랫폼구축, 스마트도시, 통합단지 관리 등 이러한 사업구상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또 주변에는 백화점과 쇼핑몰 등 상업과 업무시설 및 주상복합 등 주거시설도 조성됩니다.

얼마 전 송파공영차고지의 철거로 공사에 탄력을 받게 됐지만,
그러나 지난 2017년 12월 발의한 국토부의 도로공간의 입체적 활용에 관한 법률 법제화 작업이 아직 국회에서 논의 중이어서 2025년 준공 예정은 아직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