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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 무상 '클라우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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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기자, eunsoo@abn.co.kr
방송일 : 2019.04.19

앵커 멘트클라우드 기술이라고 들어 보셨습니까?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데요.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상 제공합니다. 김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 멘트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 컴퓨터에 저장해 방대한 자료를 언제 어디서든 분석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입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SK C&C가 손을 잡고 오는 2024년까지 경기지역 중소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현장음>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에서 새롭게 출발한 젊은이들, 기업들에게 기회를 주시고 중소기업도 그 사업 뒤에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돕고…."

이번 협약에 따라 SK C&C는 총 100억 원 상당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경기지역 중소기업 최대 2천600여 곳에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현장음> 안정옥 대표 / SK㈜ C&C 사업
"정보기술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본연의 비즈니스 아이디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사업을 성장시키는 데 집중할 수 있게 하고…."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무상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해마다 최대 520곳까지 선정합니다.

선정된 중소기업은 약 20억 원 상당의 클라우드 정보기술 하드웨어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장음> 김기준 원장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의 중소기업은 물론이고 벤처기업, 스타트업, 사회적 기업이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하리라고 확신합니다."

또 클라우드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과정도 운영합니다.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한 전문가 과정과 청소년,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활용 교육을 5년간 총 400명에게 진행할 계획.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관으로 다음 달부터 서비스 지원 대상 기업과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김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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