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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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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 기자, dragonkim@abn.co.kr
방송일 : 2019.04.19

앵커 멘트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장애를 뛰어넘은 이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습니다. 김용기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올해로 39번째를 맞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으로 시작을 알렸습니다.

<현장음>
"장애인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이어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장애라는 한계를 뛰어넘은 ‘으뜸 장애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습니다.

지체장애를 딛고 휠체어 농구계 거목이 된 고광엽 감독과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수십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창업가 고광채 씨,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있는 정초근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인터뷰> 고광엽 / 으뜸 장애인상 수상자
"지금은 중계방송도 하고 올림픽이라는 것도 하고 인식개선이 많이 된 것 같아요. 일부 사람들은 많이 관심을 갖고 보러 오시고 옛날보다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보람도 좀 느끼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도지사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없애고 모두가 인간으로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현장음> 이재명 경기도지사
"스스로의 힘을 키우고 연대를 강화하고 또 여러분이 만들어내는 현장에서의 좋은 정책들이 경기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오는 25일 시각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가 열리고 장애인 주간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50여 건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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