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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 생활문화동호인 지원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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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아 기자, yultamin@abn.co.kr
방송일 : 2019.04.18

앵커 멘트성남문화재단이 매년 문화 동호인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요. 명칭을 기존 '사랑방 문화클럽 한마당'에서 '생활문화 동호인 한마당'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일반 문화 동호인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선데요. 이율아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야탑역 한복판이 깜짝 무대로 변신했습니다.

중년 브라스밴드의 연주부터 구성진 국악 한마당까지.

지나던 시민들은 신나는 멜로디 속에 잠시 쉬어갑니다.

지난해 6월, 문화재단 지원으로 펼쳐진 버스킹 공연입니다.

문화재단이 이같은 사랑방문화클럽 한마당사업을
올해부터 대상을 확대해 시행합니다.

사랑방문화클럽에 국한시키지 않겠다는 뜻으로
이름도 바꿨습니다.

<인터뷰> 이도연 과장 / 성남문화재단 생활문화지원부
"명칭을 바꾸고 사랑방문화클럽에 가입되지 않은 생활문화 동호인일지라도 참여를 허용하는 상황입니다. 동호회 간의 교류 협력을 통해서 새로운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를…."

생활문화동호회 한마당 사업은
세 팀 이상의 각기다른 동호회가 힘을 합해
1개의 프로젝트팀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인터뷰> 곽윤부 위원장 / 사랑방문화클럽
"새로운 클럽들이 더 발굴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죠. 큰 무대만 고집하지 않고 작은 무대와 소공연들 조그마한 공간을 많이 찾아가서 그들과 함께 나누는…."

성남문화재단은 다음 주 금요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지원 단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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