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동 110번지 지연…행정 역할 강조
앵커 멘트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 사업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와 법정보호종 조사 등으로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데요. 박경희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행정의 책임 있는 관리와 속도감 있는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사 멘트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 사업. 2019년 공공주택지구 지정 이후 6년째 각종 절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경희 의원은 최근 시정질문에서 환경영향평가, 멸종위기종 조사 등으로 사업이 장기화되며 주민 불안이 크다며 2029년 준공 목표를 반드시 지키기 위해 행정이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남시는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현장음> 박경우 국장 / 성남시 도시정비국 "(세대수는) 1,925세대에서 804세대로 이렇게 좀 축소를 하고요. 학교는 세대수가 감소한 만큼, 학교는 특별하게 설치계획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인근 학교로 분산 배치하는 걸로 그렇게 파악하고 있고요. 다만 그 세대수 신축으로 인한 교통에 대한 어떤 대책으로 도로 입체화라든지 다양한 교통 대책을 이렇게 마련해서 추진할 계획으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법정보호종 조사 등 환경적 요소는 법적 의무 절차로,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며 공사 일정은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음> 박경우 국장 / 성남시 도시정비국 "주민께서 걱정하셨던 부분이 법정 보호종인 맹꽁이에 대한 대책이었는데요. 그 맹꽁이에 대한 포획이나 이주 이런 부분에 대한 용역이 금년 6월 11일 날 LH가 착수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이 잘 담아진다고 하면 금년 12월에 부지 착공을 하고요. 2029년도 12월 준공예정으로 사업이 있는 것으로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절차와 주민 갈등 속에서도 서현동 110번지 사업이 본격적인 착공 시점에 다가서며 속도를 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