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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극복해요" 온정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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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림 기자, yrhong@abn.co.kr
방송일 : 2020.02.15

앵커 멘트이런 가운데 두려움을 극복하고 환자들을 격려하는 움직임이 시민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일고 있습니다. 여러 형태의 봉사가 경기도 전역에서 이뤄지며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홍예림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 멘트고무 대야에 이불 빨래를 넣고 힘차게 밟는 시민들.
독거어르신들의 이불 빨래를 하고 있습니다.
몇 시간에 걸쳐 묵은 때를 벗긴 이불을
집집이 찾아다니며 배달에 나섭니다.

빨래를 전해주면서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나눠주고.
코로나19 예방수칙에 관해서도 얘기해 줍니다.

<현장음>
"밖에 나가실 때는 꼭 마스크하고 다니시고 나갔다 들어오면 꼭 손 흐르는 물에 손가락 사이사이로 깨끗이 닦아야 해요. 그렇게 하시고…."

<현장음>
"병원에 간다고 바깥에 나가지요."

TV가 없거나 병원을 자주 오가는 어르신 등 홀로 지내며
외부 소식에 둔갑해질 수 있는 분에겐
더 꼼꼼한 설명이 곁들여집니다.

<인터뷰> 이미경 단장 / 광명시 하안3동나눔누리터
"집안에서 물론 TV가 있어도 주로 어르신들이 혼자 다 보니까 늘 보던 드라마라든지, 뭐 그런 것만 주로 보시다 보니 언론 매체를 통해서 코로나19에 대해서 깨닫지 못하시거나 잘 알지 못하시는 분들이 간혹 더러 많이 있으시더라고요."

<인터뷰> 윤지연 센터장 /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약 1천여 분을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하고 있는데 오늘은 26가정도 홍보하고 배송하고, 안전 수칙에 대해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각계각층의 기부와 지원 등 응원의 목소리도 퍼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전역으로 생필품 키트가 지원됐는데,
그 안에는 손 세정제, 음식과 함께 '힘내시라'는
따뜻한 응원의 글이 담겼습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중심이 돼 준비했습니다.

<인터뷰> 권석필 센터장 / 경기도자원봉사센터
"확진자라든지 의심자, 이런 분들이 많이 힘든데 그중에서도 자가격리자분들은 더 외롭게 집에서 혼자 계실 거 같아서…. 힘든 그분들을 위해서 우리 도민들이 응원한다는 그런 메시지를 드리고 힘내시라고 저희들이 이런 것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방역 활동을 하며 확산을 막는 봉사자,
보건소 콜센터 업무지원을 하는 사람들.

모두가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행동으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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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4.15 총선 총 18명 등록…평균 나이 5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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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성남시의원 평균 재산, 12억 6백만 원
제8대 성남시의회 의원 34명의 평균 재산은 약 12억 6백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성남시의원 34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공개했습니다. (CG)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은 9억 8천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작년보다 1억 3천 8백만 원이 증가한 것으로, 본인과 배우자 소유 토지의 공시지가가 올랐습니다. (CG) 성남시의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사람은 미래통합당 안광림 의원으로, 총96억 2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작년보다 19억 4천만 원 증가한 액수로, 중원구 성남동 토지의 공시지가 상승과 예금액이 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서은경 의원이 총51억 1천만 원을 신고해 시의원 재산순위 2위로 기록됐습니다. 작년보다 1억 5천여만 원이 증가했고, 배우자 건물의 공시지가 상승, 예금이 증가했습니다. (CG) 세 번째로 재산이 가장 많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김명수 의원으로 29억 8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재산을 가장 적게 신고한 의원은 미래통합당 박광순 의원으로 마이너스 5억 3천만 원입니다. 울산 소재 건물의 리모델링 비용을 은행에서 빌리면서 채무가 일시적으로 늘었다고 박의원은 설명했습니다. 작년에 가장 적게 재산을 신고했던 이기인 의원은 올해 2천96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PIP) 정당별로는 19명이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이 평균 10억 1천만 원, 13명이 소속된 미래통합당은 평균 16억 3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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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도민에게 보편적으로 지급할 계획인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CG> 이재명 지사의 재난극복 방안으로 도내 31개 시군 중 20여 개 지자체가 도 기본소득에 더해 자체 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CG> 이중 포천시는 1인당 가장 많은 5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이처럼 기초 지자체 자체적으로 기본소득을 지급하면 도에서 1인당 1만 원씩 보조한다며 지급을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성남시는 지난달 민생경제 지원 방안을 설명하는 브리핑에서는 중위소득 100% 이하를 대상으로 한 선별지원계획을 밝히며 기본소득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바 있습니다. <현장음> 은수미 성남시장(3월 민생경제 지원방안 브리핑) "위기 가구와 개인에 대해 긴급 지원하겠습니다. 중위소득 100% 이하 총 16만 8,171가구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남시는 지난달 31일 돌연 입장을 변경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은수미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의 재난 상황에서 누구도 소외돼서는 안 된다는 뜻을 모아 재난기본소득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G> 이에 따라 성남시는 시민 1명당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 원에 더해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CG> 성남시민 94만여 명 모두를 소득과 나이에 관계없이 지원하며 4인 가족 기준 최대 80만 원을 지급받습니다. <CG> 시는 이달부터 성남시청 홈페이지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고, 신원 확인 후 성남사랑상품권 선불식 충전카드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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