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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한마당, 28일 시청 광장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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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기자, cwlee@abn.co.kr
방송일 : 2019.09.19

앵커 멘트사회적경제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한마당이 오는 28일 시청 야외광장에서 열립니다. 올해에는 기념행사와 함께 사회적경제의 한 축인 공유경제 포럼도 열리는데요.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 이채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사 멘트취약계층 여성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시락 협동조합부터
폐기물을 수거하는 사회적기업 까지.

성남시의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회적경제 한마당이 9월 28일 시청 야외광장에서 열립니다.

'미래의 꿈이 현실로, 꿈을 따는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문화체험, 기업홍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광장에는 60개의 사회적경제 체험 부스가 펼쳐지며, 올해 처음으로 청소년 댄스페스티벌도 열립니다.

<인터뷰> 연기룡 사무국장 / 성남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미래의 꿈을 사회적경제와 함께 실현하고자 하는 주제로 모두가 모여 체험도 하고 기업 홍보도 할 수 있는 잔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한마당 행사 전날인 27일 금요일에는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는 공유경제 관련 포럼이 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립니다.

공유경제 사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법과 제도를 알아보고, 다른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유경제 사례를 여러 전문가에게 들어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임현주 팀장 / 성남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카카오택시나 타다와 같은 사업의 분쟁이 일어났고, 이런 것들이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실행될 수 있을까 의문도 많이 생기는 지점이 있었습니다. 그것들을 이번 포럼을 통해서 공유경제가 무엇인지도 확실하게 알고…."

한편 성남지역에는 사회적기업 76곳, 사회적협동조합 50곳 등 총 350여 곳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모두 1천 400여 명으로 농산물 직거래, 청소, 재활용, 도시락 분야 등에서 다양한 경제활동을 합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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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농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전' 개최
시청 주차장에서 차들이 천천히 일렬로 움직입니다. 호접란과 허브세트는 물론 각종 채소를 담은 친환경 꾸러미 등이 1~2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대에 놓여 있습니다. 운전자는 물품을 보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구매합니다. <현장음> "체크하신 다음에 앞에서 제출하시면 물건 주실 거예요." 소비자들은 유통업체가 아닌 차 안에서 시중가보다 최대 50%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농산물과 화훼를 살 수 있어 호응이 좋았습니다. <인터뷰> 김봉구 / 분당구 정자동 "차에서 안 내리고 샘플보고 앉아서 고르니까 편한 것 같은데요." 현장을 방문한 은수미 시장은 시민과 소통하며 직접 제품을 차에 실어주기도 했습니다. <현장음> "(어떻게 행사에 오셨어요?) 딸이 알아서…. 아이고 감사합니다. 파이팅!" 이번 드라이브 스루 직거래 판매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농산물과 화훼류 소비촉진을 위해 열렸습니다. <인터뷰> 노유진 / 성남시 지역경제과 농정유통팀 "코로나19로 화훼농가와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새로운 판로를 확대해 드리기 위해서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확산하면서 졸업, 입학식 취소와 개학 연기 등으로 급식 식자재 납품 피해를 본 화훼·채소 업계 관계자들은 아이디어 판매전으로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였습니다. <인터뷰> 정근호 회장 / 성남시시설채소연합회 "코로나19로 인해 키운 작물이 너무 넘쳐나서 판로도 제대로 되지 않고 가격도 제대로 못 받는 실정에 이런 행사를 진행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편 지역의 채소 농가 12곳, 화훼농가 10곳이 참여한 이번 판매전은 총 860만 원의 매출을 얻었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20.05.21
복정 2지구 반대 시민모임 "사업 철회하라!"
복정2지구 공공주택 건립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C.G)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7년 그린벨트 지역을 풀어 5년간 공공주택 100만 호를 공급하는 '사회통합형 주거사다리 구축을 위한 주거복지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성남시에서는 금토동과 복정동 일대가 포함됐습니다. 이중 영장산 일대 77,480㎡인 복정 2지구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높은 겁니다. 영장산 아파트 건립 반대 시민모임은 지난 20일,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앞에서 행정 절차의 문제점을 꼬집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행정 절차상 지구지정 전에 전략환경영향평가가 끝나야 한다고 설명하며 복정 2지구는 2018년 지구 지정 고시가 끝났지만, 아직도 전략환경영향평가는 진행 중이라며 요식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인터뷰> 김현정 집행위원장 / 영장산 아파트 건립 반대 시민모임 "(복정 2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의 부실한 부분 그리고 행정 절차 상의 이상한 부분에 대한 이의 제기를 하려고 하고요. 주민들이 반대하는 복정 2지구 사업이 중단되길 바랍니다." 이들은 복정 2지구 일대에 되지빠귀, 멸종위기종인 하늘 다람쥐 등이 서식한다며 사업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18일에는 수정구 시·도의원 11명에게 해당 문제에 대한 질의서를 보냈지만 단 한 명도 답변하지 않았다며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반대 시민모임은 지역구 의원들에게 강력히 답변을 요구한다며 앞으로도 반대 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20.05.21
성남시 내 도서관 도서 대출·반납 시작
분당구 야탑동의 중앙도서관. 도서관에 들어서자, 해외 방문 이력을 적고 발열검사를 진행합니다. <현장음> "어서오세요. 신분증 확인할게요." 모든 절차가 끝난 후 출입증을 받으면 도서관 이용이 가능합니다. 성남시 내 13곳 공공도서관과 123곳 작은도서관이 부분 개관을 시작했습니다. 각 도서관의 자료실을 방문해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드라이빙·워킹스루로 운영됐지만, 사전예약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제한적 운영을 시작한 겁니다. 도서관 이용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의자에 앉거나 독서를 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열람실, 식당 역시 여전히 이용이 제한됩니다. <인터뷰> 김대현 / 중원구 도촌동 "공공도서관 대출, 반납이 다시 재개된다는 소식을 들어서 직접 빌릴겸 반납도 하러 왔습니다. 그동안은 드라이브 스루로만 이용했는데 직접 방문할 수 있다는 자체가 좋은 것 같습니다." 휴관 기간 동안 준비한 북큐레이션도 도서관 곳곳에 마련됐습니다. 책 표지 대신 내용에 대한 힌트를 적은 해시태그 릴레이북 코너에서도 자유롭게 책을 빌릴 수 있습니다. 한편, 중원도서관은 현재 노후시설 개선 공사로 계속 휴관 중입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0.05.21
등교와 함께 학교운동부도 활기
지난 20일, 코로나 19 사태로 두 달 넘게 미뤄졌던 등교개학이 이뤄졌습니다. 대학교 진학 문제가 걸려있는 고등학교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등교하게 됐습니다. 드디어 결정된 개학에 고등학교 3학년 학생운동부의 숨통도 트이게 됐습니다. 그간 등교하지 못하는 선수들은 홀로 개인훈련을 진행해왔습니다. 대회 등도 열리지 못하는데다 훈련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대학교 진학 등에 대한 우려가 컸던 상황입니다. 우선 복귀한 선수들은 훈련에 복귀하되, 최대한 대면접촉을 피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화인터뷰> 김수영 감독 / 서현고등학교 레슬링부 "20일 학교 들어올 때 코로나 검사와 결핵 검사 두 가지 하고 등교했고요. 앞으로 계획 잡은 대로 지금부터 훈련 시작해서 진학하는 데 어려움 없도록…." 등교 일정에 맞춰 성남시체육회도 학교운동부에 대한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올해 학교운동부에 투입될 예산은 약 30억 원이지만, 코로나 19로 개학이 미뤄지면서 장학금 지원 등이 모두 미뤄졌습니다. <인터뷰> 우한창 팀장 / 성남시체육회 "학교운동부 훈련도 등교·개학 일정에 맞춰 사전 추진 세부 계획과 함께 단체 훈련을 실시합니다. 학교 체육위원회를 거쳐 우수 선수 장학금, 학교 운동부 차량 임차와 우수 지도자 (등의 사업을 진행합니다.)" 성남시체육회는 급한 우수 선수 장학금 지원 등을 시작으로 학교운동부 사업을 최대한 빨리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20.05.21
성남시 "연대안전자금 소비회복 마중물"
코로나19가 확산하며 시민들은 외출을 줄였고, 이는 소비 위축으로 이어졌습니다. 성남시는 지역경제에 미칠 피해를 최소화하고 가계 경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대안전자금을 투입했습니다.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경기도 예산을 포함해 20만 원을 지급했고, 아동양육비와 소상공인 지원금도 추가했습니다. 지급된 연대안전자금은 1,900억 원에 달합니다. 안전자금을 지급한 후 한 달가량 지난 현재, 지역경제에 끼친 효과는 어땠을까. 성남시는 연대안전자금이 소비를 늘리는 마중물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 카드사의 결제 정보를 살펴보면 지난 1월 말부터 소비금액은 곤두박질했습니다. 2월 말에는 전년 대비 29%나 소비가 줄었습니다. 위축세는 3월까지 이어지다 성남시가 연대안전자금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 4월 중순, 소비 추세가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서승용 주무관 / 성남시 정책기획과 "특히 성남형 연대안전자금 지급 이후 전국에서는 마이너스 14%대의 소비 감소율로 정체된 반면 성남형 연대안전자금이 지급된 이후 성남시 소비 감소율은 마이너스 5%대로 회복되는 등 9% 포인트 이상 회복되는 추이를 보여서…." 성남시 분석 결과 남성보다는 여성이 소비 회복세가 컸고, 특히 30대 여성의 소비가 가장 크게 늘었습니다. 성남시는 연대안전자금이 소비 증가에 효과를 보인 것은 분명하지만, 저소득층의 경우 회복세가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며 양극화 개선이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20.05.21
4월 성남 주택거래량 '반토막'
코로나19 여파로 4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한 달 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성남의 주택 매매거래량이 1,020여 건으로 한 달 전보다 2분의 1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이 중,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420여 건으로 전달과 비교해 61%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정구는 59건, 중원구는 68건, 분당구는 296건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주택시장이 침체 상태였던 지난해 4월과 비교하면, 75% 증가한 수치입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코로나19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면서, 정부의 규제에 따라 소형 아파트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이점분 / 공인중개사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저희가 집 보는 거라던가 이런 것들은 어려운 면이 있는데요. 그래도 지금 성남시에서는 재건축되는 곳이 있기 때문에 소규모 주택, 소규모 아파트들이 선호도 있게 움직이고요. 그 부분에는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요." 같은 기간, 전·월세 거래량도 소폭 감소했습니다. <CG> 경기부동산포털에서 집계한 4월 성남의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968건으로, 한 달 전보다 8% 줄었습니다. 다만, 중원구 전·월세거래량은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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