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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밸리 식료품 제조 첨단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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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기자, cwlee@abn.co.kr
방송일 : 2019.09.16

앵커 멘트성남하이테크밸리에 미생물 검사 장비 등 첨단시설이 설치됩니다. 33억 원을 투입해 식료품 제조 소공인을 지원하는데요. 제품개발과 판로까지 전 과정을 아우릅니다. 보도에 이채원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성남시는 성남하이테크밸리 내에 오는 2022년까지 33억 원을
투입해 식료품 제조 소공인 전용 첨단시설을 설치합니다.

시는 상대원동 식품제조 집적지구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화학 분석 장비, 식미생물 검사 장비, 쿠킹 스튜디오 장비 등이 있는 소공인 공동시설을 설치하고 시제품 제작, 식품안전 교육 등을 지원합니다.

식료품 제조 소공인은 공용장비와 시설을 이용해 식품 생산과 품질 관리, 차별화된 제품 개발, 품질 향상을 통한 안전 먹거리 생산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화인터뷰> 유경화 팀장 / 성남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산업단지 관리공단 내에 약 210평의 공간의 제품개발에 필요한 성분분석과 검사를 지원하고 쿠킹 스튜디오와 소공인 모임공간을 만들어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이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소공인 지원 사업 참여 때 가점 우대를 받게 됩니다.

(CG) 온라인몰 입점 등 마케팅 비용을 기업당 최대 3천만 원 받을 수 있는 소공인 판로 지원 사업, 기술개발 비용을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받을 수 있는 기술 개발 사업이 해당합니다.

한편, 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식료품 제조 소공인 대상 특화 교육, 마케팅 지원과 함께 제품 개발부터 판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소공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경쟁력을 높일 전망입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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