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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자기계발 시간 '월요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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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 기자, dragonkim@abn.co.kr
방송일 : 2019.09.10

앵커 멘트점심시간 잠깐 남는 틈을 간단한 운동이나 책 읽기 등에 활용하는 직장인 꽤 있으실 텐데요. 경기도청에도 월요일 점심시간마다 다양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자기계발 시간이 있습니다. 김용기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 멘트경기도청의 한 회의실.

끈을 이용한 마술 공연이 한창입니다.

점심시간인데도, 많은 사람이 자리를 가득 채웠습니다.

웃고 손뼉 치며 업무 스트레스를 잠깐이나마 날려봅니다.

문화나 역사, 근무 스킬 등 여러 분야의 강사나 유명인에게 노하우를 듣는 경기도청 월요지식인 시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강의 프로그램인데, 이날은 특별히 같은 공무원이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가수 보아 덕에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갖게 된 직원부터 여행이 좋아 54개국을 다닌 사연까지 값진 경험을 나눕니다.

<현장음> 노서영 주무관 / 경기도 물류항만정책팀
"(취미생활) 한 가지씩을 시작해보시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삶이 지금보다 좀 더 풍성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지식을 쌓는 건 물론 한 주를 직장동료와 소통하며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올해로 7년째, 300회를 맞았습니다.

<인터뷰> 임보미 / 경기도 비전전략담당관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직접 자기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마련할 계획이고요. 의견수렴을 통해서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점심시간 잠깐의 틈을 활용한 워라밸 문화가 공직사회에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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