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주중 09:00~20:00주말/공휴일 09:00~18:00

검색

장애인부모회 '새둥지'…연합회로 활동 시작

기자 사진 이미지
홍예림 기자, yrhong@abn.co.kr
방송일 : 2019.08.19

앵커 멘트장애 자녀를 둔 부모 200명이 회원으로 있는 한국 장애인부모회 성남시지부가 태평역 인근 건물에 문을 열었습니다. 성남시 장애인연합회 회원단체로 정식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지부장으로, 장애인학부모 김해경 씨가 임명됐습니다. 홍예림 기잡니다.

기사 멘트태평역 인근 건물에
한국장애인부모회 성남시지부가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성남시 장애인 단체가 입주한 건물로,
한국장애인부모회 성남시지부 역시 성남시장애인연합회 회원 단체로 활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한국장애인부모회는 지난 1996년 성남부모회로 시작해
1999년 정식 출범한 단체입니다.

현재 장애 자녀를 둔 부모 200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지부장으로 김해경 씨가 임명돼 앞으로 2년 동안 단체를 이끌어갈 예정입니다.

<인터뷰> 김해경 지부장 / 한국장애인부모회 성남시지부
"저희가 5년 만에 사무실을 다시 들어왔는데요. 처음에는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뭉쳐보자 회원들끼리 해서 처음에는 20명, 30명 하다가 지금은 150명에서 200명까지 모집이 됐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해보자는 의미로 하게 됐습니다."

부모회는 사무실 개소를 시작으로,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 양육과 재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부모교육뿐 아니라, 자녀의 사회활동, 외부활동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

장애인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데 앞장서는 등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교육, 상담, 복지 사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 성남시장애인연합회에는 한국장애인부모회 성남시지부를 포함해 총 7개 단체가 소속돼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이 뉴스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경기도 공공기관 시설 임대료 감면
킨텍스에 입점한 한 음식점입니다. 코로나 19 이후 매장을 찾는 손님이 줄면서 매출이 뚝 떨어졌습니다. <인터뷰> 김민선 김태응 / 킨텍스 식당 점주 "매출은 전년 대비 93% 감소했고요. 작년에 비하면 10명 중 1명 정도 방문합니다. 매우 타격이 크죠."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도 산하 공공기관의 임대료를 인하합니다. 우선 킨텍스는 32개 입주 시설에 2월부터 4월까지 관리비를 면제했습니다. 경기관광공사는 파주 임진각에 입주한 음식점, 기념품점의 임대료를 3개월간 반으로 깎았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들은 그나마 숨통이 트였습니다. <인터뷰> 천세봉 / 임진각 식당 점주 "임대료는 3월부터 3개월 정도 50% 감면해준다고 하니까 어느 정도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시공사는 50여 개 상가에 임대료를 30% 인하하고 한국도자재단도 2개 업체의 임대료를 35% 정도 감면합니다. <인터뷰> 윤영길 팀장 / 경기도 공공기관지원팀 "앞으로 경기도 소유시설에 임대료 감면도 신속하게 추진해나갈 예정입니다. 공공영역의 착한 임대료 운동을 통해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인에게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단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경기도는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의료원 등 도 소유시설의 임대료도 감면해 나갈 예정입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20.04.08
성남문화재단, 마을미디어 활동 지원
성남과 송파, 하남을 어우르는 위례 지역 어린이들이 모였습니다. 마을 곳곳을 누비며 이웃들의 이야기를 취재하고 소식지와 팟캐스트 등의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지난해 성남미디어센터의 지원을 받아 활동한 위례어린이기자단입니다. <현장음> 배재원 / 위례어린이기자단(지난해 5월) "교장선생님께서는 어릴 적 어떤 어린이였나요? 교장선생님의 어릴 적 모습과 성격을 알 수 있는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를 듣고 싶습니다." 성남문화재단이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돕는 미디어 활동을 지원합니다. 영상이나 팟캐스트, 소식지 등 주민들 스스로 마을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제작해서 공유하도록 돕는 겁니다. 경기도에 사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나 동호회면 참여할 수 있고, 단체별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이밖에 활동에 필요한 전문 교육이나 장비 등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윤혜숙 과장 / 성남문화재단 홍보미디어부 "아직 내가 마을미디어를 하기에는 자신이 없더라도 주민들과 영상이나 라디오나 이런 것들을 시도해보고 싶은 분들 새로 동호회를 구성하고 활동하는 것까지 지원이 가능하니까요." 마을미디어 활동에 관심있는 시민은 4월 23일까지 성남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합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20.04.08
<3분마이크> 코로나19, 어떻게 지내세요?
<인터뷰> 심재덕 "우선 모임을 다 줄이고 안 나가요. 아무래도 사람을 많이 만나면 서로 얘기하고 떠들 것 아닙니까. 그러면 누가 감염됐는지 알 수가 없죠. 그리고 음식점 같은 곳은 거의 안 가고요. 음식점도 여러 사람이 오는 데 누가 감염됐는지 모르잖아요. 코로나가 길어지는 것은 나름대로 견뎌야죠. 혼자서 공원에 산책가든가 하고 있죠. 빨리 종식돼서 정상으로 돌아가야죠. 아이들도 지금 학교가 문 닫아서 얼마나 문제인데요. 한 학기가 다 지나가는데…. 한두 가지 문제가 아니에요. 빨리 지나가야죠." <인터뷰> 계준형 "학교도 못 가고 밥 먹으러 갈 때도 조심하게 되고 생활반경이 줄어든 것 같아요. 혹시 주변에 확진자가 다녀가서 혹시라도 제가 걸리면 가족에게 피해를 끼치는 게 아닌가 그런 게 많이 걱정돼요. 그래서 마스크도 매일 끼고 집에 갈 때마다 손도 씻고 체온 측정도 하고 나름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주완 "밖에 많이 못 나가고 밖에 나가면 다들 마스크를 쓰고 다닌 다던지 이런 점이 달라진 것 같아요. 3달이나 돼서 너무 길고 하루빨리 코로나 사태가 완화되기를 바랍니다. 밖에 나가기 답답함이 많이 있죠. 사람들이 많이 있는 지역에 가면 또 집단감염이 되지 않을까 불안하죠." <인터뷰> 배국환 "집안 살림이 달라졌죠. 아이들이 학교랑 유치원도 못 가니까 집 전체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어요. 그래도 할 수 없죠. 버텨야죠. 이 어려울 때를 참고 견뎌서 잘 극복해나가야 하는 거잖아요.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길어질 거라고 생각 못 했죠. 그런데 생각보다 기니까요. 빨리 서로 극복해서 헤쳐나가야 하는 거니까 각자 자기 맡은 바를 해야죠. 우리는 우리 본연의 임무를 열심히 하려고 노력합니다. 최대한 조심하려 하고 있습니다."
2020.04.0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