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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구보건소, '찾아가는 치매예방 교실'

김가영 기자,
방송일 : 2019.08.14

앵커 멘트치매는 치료보다 예방이 훨씬 중요한 질병이라고 하죠. 수정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치매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치매에 대한 기초지식부터 두뇌를 깨우는 퀴즈와 체조까지. 교육 현장에 김가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 멘트덥고 나른한 오후, 단대동 논골경로당에 어르신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옹기종기 모인 어르신들은 배부받은 책자를 읽어보고 간단한 관련 설문지도 작성합니다.

수정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관련 교육을 시행 중입니다.

<인터뷰> 김현정 간호사 / 수정구 치매안심센터
"치매에 대해 너무 부정적으로 인식 되어 있으니까 경로당이나 복지관, 역 같은 곳에 나가서 조금 긍정적으로 인식이 변하게끔 교육을 하고 있거든요."

치매가 노년의 가장 큰 걱정거리로 꼽히는 만큼 수업을 듣는 어르신들의 표정은 진지합니다.

치매를 예방하려면 뇌에 지속적으로 건전한 자극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준비된 초성퀴즈를 맞혀보고 뇌 자극에 좋은 맨손체조도 열심히 따라합니다.

<인터뷰> 복진호 회장 / 단대동 논골경로당
"자주 나오셔서 이렇게 예방교육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르신들이)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경로당에 와서 재미있게 놀다가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자신의 치매 위험도를 알고 싶다면 보건소에 신청해 무료로 치매선별검사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ABN뉴스 김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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