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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민세 56억 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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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기자, kty @abn.co.kr
방송일 : 2019.08.13

앵커 멘트올해 주민세 부과 규모는 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습니다.세법이 개정되고 비과세 대상이 확대되면서, 부과 건수는 줄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김태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 멘트성남에 사는 세대주면 매년 내야 하는 세금이 있습니다. 바로 주민세로 5천 원씩 내야 합니다. 성남시가 올해 주민세로 41만 7백여 건, 56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부분 CG> 항목별로 보면 개인은 35만 6천여 건, 개인사업자는 2만 9천여 건, 법인 사업자는 2만 5천 건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보다 부과 건수는 줄었지만, 부과액은 소폭 증가했습니다. 세법이 개정되면서 개인에 대한 비과세 대상이 늘었지만, 사업자가 증가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인터뷰> 임준교 주무관 / 성남시 세정과 "2019년 지방세법 개정에 따른 비과세 대상자 증가로 개인 균등분 부과세액은 감소했으나 법인과 개인 사업자가 증가해 전체 주민세 부과세액은 증가했습니다." <부분 CG> 항목별로 비교하면 개인은 2만 건 이상 감소했습니다. <부분 CG> 개인사업자는 1천 건, 법인은 1,250건 늘었습니다. 납부액은 개인은 5천 원, 개인사업자는 6만 2천5백 원이고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6만 2천5백 원에서 최고 62만 5천 원까지 부과됐습니다. 주민세는 다음 달 2일까지 내면 되고 금융기관과 위택스, 인터넷,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낼 수 있습니다. ABN 뉴스 김태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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