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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 폐차·매연 저감장치 장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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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중 기자, hyojoong@abn.co.kr
방송일 : 2019.08.12

앵커 멘트성남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정책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와 저감장치 장착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합니다. 내년까지 만 9천 대의 노후 경유차의 배출가스 저감 조치를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정효중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성남시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와 배출가스 저감 장치 장착 등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합니다.

현재 성남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의 노후 경유차는 전체 등록 차량의 약 5%인 1만 9천여 대입니다.

대부분 2005년 이전 출고된 경유차입니다.

시는 올 상반기에만 58억여 원을 들여 3천 4백여 대의 경유차를 폐차하거나 저감 장치 장착 등을 지원해 왔습니다.

하반기에는 274억 8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원하게 됩니다.


우선, 매연저감장치 부착에 대한 지원은 차종과 배기량에 따라 최소 173만 원에서 최대 929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폐차는 3.5t을 기준으로 미만인 차량은 최대 165만 원을 지원하고 이상은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노후 건설기계 장비나 차량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남찬영 주무관 / 성남시 저공해사업팀
"성남시에서는 초미세먼지 발생량 중 44%가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남시 내 5등급 경유 차량 중 1만 4천 4백여 대를 (저공해 조치할 계획입니다.)"


시는 올해 안으로 노후 경유차에 대한 저감 조치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내년에도 100억 원의 예산을 반영해 나머지 차량에 대해서도 저감 조치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시는 경기도 내 지자체 가운데 이번 사업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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