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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소개> 물놀이 축제로 하나 되는 도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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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림 기자, newyerim@abn.co.kr
방송일 : 2019.08.12

앵커 멘트생생한 우리 마을 소식을 전하는 시간이죠. 오늘은 중원구 도촌동 섬마을에 다녀왔습니다. 휴먼시아 섬마을 단지 주민들이 모여 물놀이 축제를 열었는데요. 올해는 새터민 가족들도 함께해 더욱 특별했습니다. 현장을 신예림 기자가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기사 멘트축제의 막을 올리는 아이들의 노랫소리.

아름다운 화음을 배경으로 본격적인 물놀이 축제가 시작됩니다.

넓은 풀장에 들어가 친구들과 물장구를 치고,
한편에 마련된 기다란 미끄럼틀도 탑니다.

<인터뷰> 박민지 김윤진 / 중원구 도촌동
"나와서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방학이라 심심했는데 여기 나와서 좋았어요."

공원 한가운데에서는 시원한 분수가 하늘 높이 쏘아 올려지고.
아이들은 물줄기 사이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흠뻑 젖습니다.

도촌동 휴먼시아 섬마을 7,8,9단지 주민들이 모여
신 나는 물놀이 축제를 열었습니다.

<인터뷰> 김준성 / 중원구 도촌동
"여러 이벤트를 체험해서 아주 재밌었어요. 저는 림보체험도 재밌었어요. 평소에는 북한말도 잘 몰랐었는데 여기서 알게 돼서 유익했어요."

특히, 올해에는 새터민 가족과 함께하는 축제로
더욱 특별했습니다.

북한말 뜻 맞추기, 북한 관련 상식 OX퀴즈 등을 진행하며
이웃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어울립니다.

<인터뷰> 송영철 이승진 / 7,8,9단지 주민대표회의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단지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7,8,9단지에 새터민 분들이 많이 계셔서 그 분들과 같이 화합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무더위를 날리는 물놀이 축제에서
도촌동 주민들은 다시금 화합을 다졌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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