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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 자활 발판 마련, 홀로서기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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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림 기자, yrhong@abn.co.kr
방송일 : 2019.08.10

앵커 멘트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이 일자리를 갖도록 지원하는 것을 자활사업이라고 합니다. 성남지역에서는 자활센터 두 곳이 운영 중 입니다. 홍예림 기잡니다.

기사 멘트중원구 상대원동의 경기성남지역자활센터입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이 일자리를 갖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삶을 찾기 위해 문을 두드린 주민들은
먼저 상담과 자활입문교육을 받습니다.

5일 과정 교육으로,
자신을 알아가는 자아탐색 프로그램과 자활의 의미를 짚어주는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인터뷰> 최현옥 / 경기성남지역자활센터
"사업단에 진입할 수 있는지, 그리고 진입하게 되면 나중에 과정을 통해서 일반 직장까지 취업으로 연결되고 창업을 하는 등 자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스를 제공해드리고요."

교육을 마치고 나면, 센터에서는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시적인 일자리 제공이 아닌 취업과 창업을 위한 자활기반 조성을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경기성남지역자활센터는 시장진입형 사업단과 사회서비스형 사업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중 하나로 경로당이나 한부모 가정, 홀몸노인가정 등을 찾아 청소를 진행하는 깔끄미사업단이 활동 중입니다.

현재 자활에 도전하고 있는 이웃 총 6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깔끄미사업단 직원
"경제적인 도움도 될 뿐만 아니라 처음에 시작했을 때 돈도 벌지만 제가 일일이 찾아서 봉사활동을 할 수 없는데요. 일도 하고 돈도 벌고 봉사활동도 같이 할 수 있는 좋은 일인 것 같아요."


성남지역의 자활센터는 경기성남지역자활센터,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두 곳으로 일할 수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자 등이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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