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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장애인, 바리스타 꿈 찾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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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림 기자, yrhong@abn.co.kr
방송일 : 2019.08.09

앵커 멘트성남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50세 이상 고령장애인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교실을 열고 있습니다.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으로 참여자 8명 모두, 전문 바리스타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홍예림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성남의 한 바리스타학원, 50대 이상 장애인이 모여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으로 모두 전문 바리스타가 되기 위해 교실 문을 두드렸습니다. <인터뷰> 정해길 / 수정구 태평동 "혹시나 해서 나중에 소일거리식으로 (일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잘 모르겠어요. 배우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요."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50세 이상 고령장애인을 대상으로 바리스타교실을 열고 있습니다. 수강료는 모두 무료, 15회 과정으로 커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실습 교육 등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필기, 실기 시험에 도전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으로까지 잇는 것이 목표입니다. 상반기 과정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 중 7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내년부터는 고령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1급 자격증교실도 문 열 예정입니다. <인터뷰> 이수영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자격증을 따고 소일거리라던가 아르바이트로 일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그리고 취업을 도모하기 위해서 실시하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아동 학부모를 대상으로, 바리스타 자격증 1급, 2급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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