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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맛있게 하세요˝…어르신을 위한 김장 나눔

방송일:2014-12-08

[아나운서 멘트]

월동준비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김장인데요. 한 지역의 기업이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을 했습니다. 그 현장에 이채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멘트]

<현장음> "하나씩, 하나씩… 머리카락 빗듯이…"

처음 김장을 해보는 딸에게 부모는 김장하는 법을 세세하게 알려줍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레 가족 화합도 되고,
자녀교육을 할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인터뷰> 서영주, 김나리, 김기영
"(재밌고 행복해요.) 김치 담그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요. 아이한테 봉사에 대해 알려주고 회사동료와 같이 모여 한다는 게 의미가 큰 것 같아요."

몸은 조금 힘들지만, 홀몸 어르신들에게 김치가 전해진다는 생각에 정성을 다하게 됩니다.
딸은 공부보다 직장인 엄마와 함께하는 봉사가 더 특별합니다.

<인터뷰> 김혜진, 손다연
"'어르신들이 이걸 받고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하니 너무 보람되고 즐겁습니다."

지역의 한 기업과 복지관이 함께하는 김장 나눔이 열렸습니다.
총 930포기로, 복지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의 맛있는 반찬으로 쓰입니다.

<인터뷰> 전옥란 사회복지사 /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시는데 식사를 하면서 드실 수 있는 김치를 담그는 겁니다. 하루에 500여 분 이용 하시는데요.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겨울이 되면 빠질 수 없는 김장. 우리 가족만이 아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이채원 기자 )

[저작권자(c) ABN (www.abn.co.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입력:2014-12-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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